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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타 지부, 26일(목) 04시 파업 돌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26
조회수
254

공공운수노조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철도고객센타지부는 지난 416일부터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협의, 819일 최종 교섭이 결렬되어 지부는 중노위 조정 중지와 쟁의행위 찬반 투표 통해 합법적인 쟁의 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92일부터 서울역 농성 및 사복 투쟁을 진행,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와 원청인 철도공사의 책임 있는 대안 제시와 교섭을 촉구했다. 그러나 진척이 이뤄지지 않아 926() 04시에 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철도고객센타지부는 광역역무, 여객매표, 고객상담원, 주차관리원, 공항리무진·셔틀버스 운전원, KTX특송 등으로 구성된 지부이다. 지부는 2019년 임단협에서 자회사 저임금 및 차별해소, ·하청간 불공정 위탁계약 제도개선 등 노사전문가협의회 합의사항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는 임금인상(기재부지침 3.3%)이외에는 실질적인 책임 권한이 없다는 입장만 반복한다. 또한, 노사전문가협의체에 합의 주체인 철도공사는 925일 공문을 통해 원하청 노사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를 진행하자고 철도노조에 제안했다. 그러나 주요 쟁점인 위탁사업 불공정계약 문제, 1인 근무역 안전인력 배치를 통한 적정인력 운용, 공사 동일 근속대비 임금 80% 단계적 조정등은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지부는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와 원청인 철도공사가 합의 내용을 이행할 의사가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 ‘자회사 저임금 및 차별해소, ·하청간 불공정 위탁계약 제도개선등 대안을 내 놓을 때까지 파업은 이어갈 것이다. 파업 돌입 후, 10시부터 철도공사 본사 앞에서 파업내용을 알리는 선전전과 항의 집회를 진행, 14시 서울역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개최하여 지부의 주요 요구() 재차 알리고, 투쟁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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