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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발전비정규직 결의대회, 직접고용 쟁취위해 투쟁 지속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9-28
조회수
729

발전비정규직 결의대회, 직접고용 쟁취위해 투쟁 지속한다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연대는 위험의 외주화 중단, 노무비 착복 근절,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9월 28일 청와대 앞에서 열어 김용균 특조위 결과 발표이후에도 지지부진한 발전산업 정규직화 논의를 노동자의 투쟁으로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지난 8월 31일 대규모 상경결의대회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치열하게 투쟁중인 톨게이트 수납노동자 동지들의 결의대회에 연대하고 이어 진행해 톨게이트 동지들도 함께 집회에 결합했다.



▲ 위험의 외주화 중단, 노무비 착복 근절,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발전비정규직 결의대회가 28일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렸다.



▲ 발전노조 한산본부 남상무 신보령지부장, "교대근무 야근까지해가며 받은돈이 167만원이다. 발전소 노동자의 처우가 이렇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회사를 강요하는 정책담당자와 발전사측에 얘기하고 싶다. 자회사가 그렇게좋으면 니들이 해라! 우린 못한다!"



▲ 발전비정규직 만큼 많은 수의 톨게이트 수납노동자들이 집회에 함께했다. 앞서 11시에 열린 민주일반연맹의 집회에는 발전비정규직 동지들이 함께 연대했다.



▲ 공공연대노조 요금수납원지부 조합원 연대발언, "김용균 동지투쟁 때 막연히 아무것도 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이자리에 함께 연대하고 있어 기분이 새롭다. 나하나로 시작해서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 우리에게 거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희망이 부담이지만 그힘으로 투쟁한다. 함께 싸워 이기자!"



▲ 수산인더스트리지부 이우근 지부장, "지금까지 침묵했던 것이 너무나 아쉽다.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으로 함께 나아가자!"



투쟁은 즐겁게! 박준 동지의 노래에 맞춰 손피켓 칼군무



공공운수노조 이태의 부위원장, "현장의 노동자가 비정규직일때 더 위험하다는 특조위의 결과를 이사회가 무시하면 안된다. 저대로된 사회로 가는 첫 걸음은 비정규직 철폐다! 이겨내자 투쟁!"



▲ 민주일반연맹 이양진 위원장 투쟁사, "지난 7.3. 총파업 투쟁의 연장에서 톨게이트 동지들이 싸우고있다. 분명한것은 비정규직에게 처우와 노동조건은 투쟁과 비례한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약속은 지겨지지 않았다. 싸워서 뒤집자, 발전동지들도 함께하자! 함께 승리하자!"



▲ 고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 김미숙 동지, "정부가 배푸는 정규직이 아니라 용균이의 죽음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투쟁으로 쟁취하자! 적당히 싸워선 안된다. 사생결단의 각오로 싸우는 톨게이트 동지들처럼 발전 노동자들도 결의하자! 바꿔보자, 함께 싸우겠다"



김미숙 어머니의 발언이 이어지는 동안 김용균의 동료였을 한 노동자의 피켓을 든 두 팔은 쉽게 내려쉬지 못했다.



▲ 집회 참가자들은 불법파견과 노무비 착복을 찢어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집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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