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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공무직지부, 노사간 신뢰를 파탄으로 몰고 간 원주시를 규탄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4
조회수
650

||원주시공무직노동조합 처우개선 촉구! 총파업 투쟁 돌입
||공공운수노조 전국지방자치단체공무직본부 확대간부 결의대회 열려



공공운수노조 전국지방자치단체공무직본부 원주시공무직지부는 지난 10월 1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24일 때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공무직지부는 원주시가 노사 조정회의 중에 협의됐던 사항을 전부 뒤엎고, 처우개선이 없는 교섭 안을 내면서 사실상의 노사 신뢰를 훼손하는 행태를 보여 결렬선언하고 파업에 돌입했다고 파업 돌입 이유를 밝혔다.




원주시공무직노동자들은 민원업무, 교통업무, 전기업무, 체육시설 운영, 운동강사, 건강관련(보건소) 업무, 농업기술센터 업무, 도서관과 박물관 운영 등 원주시민과 제일 가까운 최일선에서 일을 하고 있다. 원주시 행정업무의 최일선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원주 시민들의 불편은 가중되고 있지만 원주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원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잘 알면서도 협의된 사항마저 뒤엎는 행태를 보인 것은 원주시 시민들과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다. 전국의 지자체공무직중에 원주시공무직의 처우가 제일로 열악하다. 타 지자체와 동일노동을 하지만 처우에서 타 지자체와는 차별을 받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에 전국지방자치단체공무직본부는 원주시공무직노동자들이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고, 차별이 없는 처우를 위해 24일(목) 13시 원주시청 앞에서 확대간부 결의대회 개최했다. ‘협의한 사항을 뒤엎어 노사 신뢰를 훼손하고, 교섭을 회피하는 원주시를 규탄한다’고 비난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은 "원주시는 조속한 시일내에 처우 개선안을 가져와 교섭을 재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주시가 계속해서 처우개선을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더 강력한 총파업 투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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