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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 6개월,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및 현장 증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9
조회수
83

<코로나가 뒤바꾼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삶>
코로나 6개월,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및 현장 증언



- 일시 : 2020년 11월 19일(목) 10시 / 장소 :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 주최: 민주노총 인천공항·항공·면세점 노동자 고용위기 대책회의
- 주관: 공공운수노조 공항·항공 고용안정쟁취 투쟁본부,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판매서비스노조



<기자회견 순서>

1. 여는발언: 인천공항항공 산업 위기의 심각성과 정부 대책 개선의 필요성
-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2. 발표: 코로나 6개월, 인천공항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보고서
- 한재영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조직국장
3. 현장발언1: 코로나19 정부대책의 문제점, 해고노동자는 현장으로 돌아가지 못하나
- 김계월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지부 부지부장
4. 현장발언2: 정부대책의 사각지대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 김성원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 면세점판매본부장
5. 현장발언3 : 유급->무급휴직 고용유지제도 이후 대책이 없다
- 남기용 공공운수노조 영종특별지부 ACS지회 사무장
6. 현장발언4: 정부의 항공사 위기 방치 비판 및 대책 촉구
- 박이삼 공공운수노조 이스타조종사지부장



<코로나6개월, 인천공항 노동자 고용·심리 실태조사 보고서>

<요약: 인천공항·항공 고용위기와 대응방안>

∥ (위기전개) 강제연차 소진 -> 무급휴직 강요 -> 권고사직·희망퇴직 -> 정리해고 순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인천공항 사용자 대응이 나타남. 소규모업체, 인력파견업체 집계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은 인천공항 고용불안 지표(5.31기준) 상 28,167명(전체 고용인원의 47%)가 유무급·희망퇴직 상태로 파악됨.

∥ (실태조사) 현재 인천공항의 위기는 개항 후 가장 심각하고, 가장 오래갈 것으로 재직자들은 파악. 수요 회복 시점을 2022년~2023년 이후로 예상한다는 응답이 45.6%에 달함.
- 항공운수부문 노동자들은 66.3%가 연차강제, 항공사 노동자 71.3%가 무급휴업휴직 강요 등 현재 재직상태의 항공사·지상조업 노동자들은 극심한 위기에 놓여있음. 코로나19 위기에 비용절감, 실직양산을 통해 사용자들이 대응하고, 정부지원금 신청을 하지 못했다는 응답자 중 25.6%가 사용자의 신청거부를 경험함.
- 위법의 만연과 고용위기 속 대책 부재와 사각지대로 인하여, 인천 중구와 서울 거주 응답자는 정부대응 평가에서‘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남. 세대별로 2030은 미래보장 지출을 줄이고, 4050은 대출 등을 통해서 소득감소를 보전하고 있음. 응답자들은 무급휴직·휴업의 연장과 고용불안에 따른 우울·불안감 증가로 생계와 심리적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음. 이는 지역(인천 중구, 영종도) 차원의 장기화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부는 9월 인천중구 고용위기지역지정을 거부하고 심화되는 위기를 방치하고 있음

∥ (대응방안) 현재 인천공항의 위기는 개항 후 가장 심각하고, 가장 오래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음. 지난 6개월의 정책 평가와 사용자의 대응을 통해, [인천공항·항공 노동자 고용유지] ①사용자 신청 거부에 따른 고용유지지원제도 보완 ②사업주 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유인 방안 ③무급 휴업·휴직(생계위기) 장기화 대응을 제시함. [항공업 보호와 사각지대 해소] ④기간산업안정기금 활용 방안 ⑤ 인천공항 노동청 출장소 등 근로감독 방안이 필요함.


# 자료까지 총 40페이지니, 문서를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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