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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직장갑질 규탄! 가해자 격리 및 처벌!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 갑질·비위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20
조회수
108

직장갑질 규탄! 가해자 격리 및 처벌조치!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 갑질·비위 규탄 기자회견



- 일시: 2020.11.23.(월) 오전 11시
- 장소: 서울중앙우체국 정문 앞(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 주최: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서울지역본부



1.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한 이후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수 공공기관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고 위계에 의한 괴롭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의 지방우정청과 우체국, 우편집중국 등 우정사업 기반시설물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우체국시설관리단에서는 여전히 직장 내 괴롭힘이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3. 우체국시설관리단 소속으로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근무 중인 미화직원들이 미화감독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받고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해당 미화감독은 자녀가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실려가 연차를 신청한 직원에게 대체인력이 없으니 근무를 하라고 하고, 몸이 아파 병가를 쓰려는 직원에게 아프지도 않은 데 병가를 왜 쓰냐고 하는 등 직원들에게 보장된 연차유급휴가 및 병가 사용을 제한해 왔습니다. 감독 본인이 해야 하는 행정업무 또한 미화직원에게 떠넘기고, 특근도 원래 차례대로 돌아가며 했던 것을 본인이 마음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배치하는 등의 수많은 갑질을 일삼아 왔습니다.

4. 또 직장 내 괴롭힘 외에도 미화감독은 자신이 감당해야하는 주차비를 무료주차권을 발권하여 횡령하고, 스스로 수당이 더 많이 나오는 주말 특근을 지속적으로 배치하는 등 관리감독자로서의 권한을 남용해 자신의 사욕을 채운 사실도 있습니다.

5. 지난 11월 9일 공공운수노조 민주우체국본부 명의로 우체국시설관리단에 공식적인 직장 내 괴롭힘 및 주차비 횡령 등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하고 감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비 횡령 건에 대해서는 우체국시설관리단 사측에서도 사실로 확인하였습니다.

6. 하지만 갑질 피해 직원들은 조사 기간부터 가해자와의 격리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우체국시설관리단은 감사결과가 나오지 않아 격리조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그렇지만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3항에서도 피해를 입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해당 피해근로자 등에 대하여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등 적절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고, 지금처럼 피해 근로자가 다수인 상황에서는 가해자의 격리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피해근로자들이 정신과 진료를 받는 등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당한 직장 갑질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처벌과 격리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기획 중입니다. 많은 취재 부탁드립니다.

※ 붙임1. 기자회견 순서/ 붙임2. 직장 내 괴롭힘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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