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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보도자료] 전북도청 약속 이행 촉구 36일째 단식 노숙농성 중에 쓰러졌으나 다시 단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23
조회수
119

전북도청 송하진 도지사 약속 이행 촉구하며 36일째 단식 노숙농성 중이던
노동자 건강 악화로 119에 실려 갔으나 해결의 실마리
나올 때까지 투쟁 의지 밝히며 단식 농성장 복귀



1.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언론사와 기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2. 전북도청에서 정규직 전환 이후 하락된 임금·노동조건 원상회복 및 노조활동 보장을 위해 36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노동자가 아침에 복통과 탈진증세를 보여 긴급하게 응급실에 이송되었습니다.

3. 단식중인 노동자는 계속되는 노숙단식투쟁으로 몸무게도 15kg이상이 빠졌고 복통과 어지럼증이 있지만 전북도청이 책임 있는 답변을 내놓치 않아 이대로는 단식을 중단할 수 없다며 오늘 오후 단식농성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4. 지난 주 자치행정국장이 나서서 전북도청 내부망에 노동조합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단식 중인 노동자에게 징계위원회 개최를 통보하고 징계위를 여는 등 오히려 더 세게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기에 여기서 단식을 멈출 수 없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5. 이에 전북민중대회 조직위원회(민주노총전북본부를 포함한 전북시민사회단체로 구성)대표자들은 ‘송하진 도지사 약속 이행 촉구’를 요구하며 오늘 오전부터 전북도청 단식농성장에서 릴레이 동조단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이 전북도청에서 제대로 시행되어 하락된 임금·노동조건이 원상회복되고 15년 동안 지켜온 노동조합 활동이 보장 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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