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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운동자료실

[기사_영국] 영국 최대노조 첫 여성 리더 선출

작성자
정책기획실
작성일
2021-01-12
조회수
79


원문링크 https://www.bbc.com/news/uk-politics-55617209

2021년 1월 11일 BBC뉴스
영국 최대 노조 첫 여성 리더 선출

영국 최대 노조 유니손(UNISON)은 최초로 여성을 지도자로 선출했다.
크리스티나 맥아니아(Christina McAnea)는 47.7% 득표로 승리해 2001년 이후 사무총장으로 역할을 해 왔던 데이브 프렌티스(Dave Prentis)의 자리를 넘겨받았다.
10월에 시작된 선거에서 전직 사무부총장은 선거에 같이 출마한 동료 간부였던 Paul Holmes, Roger McKenzie, Hugo Pierre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유니손은 130만명의 조합원을 두고 공공부문 노동자들을 대표하고 있다.
당선자는 “근래 역사에서 국가차원에서 또 공공서비스 차원에서 모두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사무총장이 된다. 보건의료, 돌봄, 의회, 경찰, 에너지, 대학 부문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팬데믹 기간에 걸쳐 그들은 그들의 기술과 헌신을 바쳐 일을 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것이고 우리 앞에 놓인 어려운 시기에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손은 조합원의 생계에 대한 “공격”으로 표현되는 정부의 공공부문 130만명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동결에 맞서 행동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

당선자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필수 노동자들에게 부과된 엄청난 압력과 그들의 소진, 헌신과 약속은 끝이 없다. 저는 지금의 정부나 앞으로의 정부가 그것을 기억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당 대표 키어 스타머는 또한 장관들이 연초 신년 연설에서 봉쇄와 그 밖의 제한조치의 영향으로부터 “가계의 소득을 보호할 것”을 장관들에게 촉구하면서 공공부문 임금의 유턴 또한 요구했다.

하지만 수낙 재무장관은 팬데믹의 여파로 경제와 공공재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급여 인상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험이 풍부한 협상가이지 전직 NHS 노동자인 맥아니아는 전 사무총장 프렌티스가 그랬듯이 노동당 기어 대표를 광범위하게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당 대표는 그녀의 승리를 환영하며 “당선자께서는 유니손 조합원들의 뛰어난 대표가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동조합이 첫 번째 여성 사무총장을 선출한 중요한 순간입니다. 사무총장님과 일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의 선출은 키어 노동당 대표와 현재 의회 노동당에서 정직 된 그의 전임 제레미 코빈을 지원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여러 노조 사이에 긴장 관계의 시기에 이뤄졌다.
Holmes는 33.8%로 2위를 차지했으며 McKenzie 10.8%, Pierre 7.8%로 그 뒤를 이었다.

맥아니아는 글래스고에서 자랐고 노조의 전임간부가 되기 전에는 주택 담당관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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