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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운동자료실

[기사_영국] 보건의료 노동자, 중증 코로나19의 위험 7배 높다

작성자
정책기획실
작성일
2021-01-14
조회수
87

원문링크 https://www.medicalnewstoday.com/articles/healthcare-workers-7-times-as-likely-to-have-severe-covid-19-as-other-workers

2020년 12월 28일 메디컬뉴스투데이
보건의료 노동자, 중증 코로나19의 위험 7배 높다


영국에서 진행된 중증 코로나19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다른 이들을 돕는 보건의료 노동자의 중증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이 드러났다.

Occupational & Environmental Medicine 저널의 새로운 연구는 “필수”와 “비필수” 영국 노동자들의 중증 코로나19 가능성에 대한 위험을 검토했다.
연구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코로나19 중증 사례에 대한 위험이 “비필수적인”역할을 하는 사람들보다 7배 높다고 제안한다.

연구 저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린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특히 보건 및 사회복지 부문에서 필수 노동자에게 적절한 건강 및 안전 준비와 [개인보호장비]의 제공 필요성을 강화한다. 필수 노동자의 건강과 복지는 글로벌 팬데믹의 확산을 제한하고 부담을 관리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연구에 누가 참가했나?
연구자들을 다음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공공 의료 영국 코로나19 검사 결과 2020년 3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사망기록 2006년부터 2010년까지 UK Biobank 연구 데이터.

UK Biobank 데이터는 연구자들이 직업외에도 중증 질병과 연관이 있을 수 있는 보수의 요소들을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49세~64세의 120,075명의 직원들이 연구에 참여했다. 필수 노동자가 될 확률이 높은 흑인과 아시아인은 이 집단의 거의 3%를 차지한다.

참가자 중 32,127명 또는 29%이 필수 노동자였다.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전체 집단의 9%, 사회적 돌봄 및 교육 노동자들은 11%를 구성하며, 경찰과 음식 준비를 포함한 “기타” 직군은 전체 집단의 9%이다.

연구팀은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범주를 다음과 같이 나눴다: 의사 및 약사 또는 “보건의료 전문가” 의료지원직원 간호사 및 구급대원 또는 “건강관련 전문가” 사회적 돌봄 및 운동 노동자.

연구의 목적을 위해 연구진은 코로나19의 병원 진단을 받은 모든 사람과 질환으로 사망한 모든 사람을 중증 사례로 간주했다.
전체 연구 집단에서 271명이 중증 코로나19에 걸렸다.

보건의료 종사자 연구결과
보건의료 종사자 범주는 전체적으로 비필수 노동자보다 평균 7배 많은 중증 사례를 경험했다.
이 연구는 의료지원직원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비필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보다 중증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9배 더 높았다.

사회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 중증 질환이 걸릴 확률이 2.5배 높은 한편 사회적 돌봄 및 교육 범주에 속한 사람들은 위험이 84% 더 높았다.

운송 노동자들은 비필수 노동자보다 중증질환에 걸릴 확률이 두 배 높았으며 “기타”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의 위험은 일반적으로 60% 더 높았다.

인종적 요소
연구자들의 분석은 중증질환에 걸릴 가능성에 인종적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의 인종적 불균형과 유사하다.
흑인과 아시아인의 필수 노동자는 백인인 비필수 노동자보다 중증 사례를 가질 가능성이 8배나 높았다.
흑인과 아시아인의 비필수 노동자는 같은 직종의 백인 노동자보다 중증 사례를 경험할 가능성이 3배 더 높았다.
또한 그들의 중증 사례 비율은 백인 필수 노동자가 경험한 것과 거의 비슷했다.

연구의 한계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연구의 몇 가지 한계를 지적한다:
이 연구는 노동자들이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어떻게 감염되었는지 조사하지 않았다. 이 보고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중증 질병에 걸렸는지만을 보기 위한 것이다.

영국 Biobank 데이터는 더 넓은 영국 인구를 대표하지 않으며 49~64 인구들로 제한된다. 또한 10년 정도의 건강기록으로만 구성된다. 따라서 이러한 기록은 감염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2010년 이후 변화한 생활방식 요인을 반영할 수 없다. 2020년 3월부터 7월까지의 데이터는 보건의료 노동자를 위한 개인보호장비의 가용성 또는 비가용성의 영향을 조사하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 저자들은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결론이 다른 코로나19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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