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국제노동운동자료실

[성명] 글로벌 항공재개를 위한 재정 지원 및 검사에 대한 ITF와 ITAT 공동성명

작성자
정책기획실
작성일
2020-11-11
조회수
41

원문링크
https://www.itfglobal.org/en/news/catastrophic-jobs-crisis-horizon-without-government-intervention
항공부문 일자리 위기에 대한 ITF와 IATA 공동성명
정부의 개입 없이는 재앙적인 일자리 위기가 닥친다
글로벌 항공 재개를 위한 재정 지원 및 검사에 대한 ITF와 IATA 공동성명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선언하고 7개월이 지났지만 항공은 이 위기로 인해 최악의 타격을 입은 사업 부문 중 하나이다. 국제항공운수협회(ITAT)는 업계가 최소 2024년까지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시민을 운송하고 대유행 기간 동안 공급망과 중요한 의료 장비들을 계속 이동시켰던 산업인 항공부문에 대한 지원은 수천 개의 일자리 손실을 막아내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 480만개의 항공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있다.

이제 항공운송이 장기적인 위기에 처해 있음은 분명하다. 정부는 즉각적인 재정지원, 체계적인 승객 검사로 격리 필수요건을 대체하고, 산업의 장기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사가 협력하는 등 항공재건을 위한 명확하고 조정된 전략이 필요하다.

글로벌 항공산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중요한 공급망의 운송을 통해 대유행에 대한 국가의 대응을 회복하고 시민과 주요 핵심 노동자들의 송환에 필요한 고도의 숙련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 전문가들은 엄청난 도전과 건강 위험에도 불구하고 대유행을 극복하고 있다. 객실 승무원이 승객 여정 내내 마스크 착용과 같은 중요한 안전 요구사항을 유지하는 데 있어 통제되지 않고 방해되는 승객 공격 사례가 있었다. 그들의 건강과 안전은 정부의 최우선 과제여야 한다.

항공사와 항공 전문가는 폐쇄기간 동안 업계를 지원한 정부에 감사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경제적, 사회적 재앙을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된 약 1,600억달러의 지원이 제공되었다. 이러한 도움에도 불구하고 수익은 2019년에 비해 62%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공사는 하루에 30만달러의 비율로 계속 현금을 소진하고 있다. 현재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의 70%가 곧 종료되면 현재 수준의 고용 유지가 지속 불가능할 것이다.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즉각적인 조치가 없다면 상황은 엄청난 일자리 손실을 촉발할 것이다.

국가가 코로나19에서 회복하는 능력과 속도는 전 세계 항공연결 회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정부의 개입과 투자는 현재 항공운송산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목적에 적합하고 대유행에서 세계의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이에 ITF와 IATA는 세계의 각국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 항공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을 제공한다.
  • 모든 승객을 위해 세계적으로 조화로운 체계적인 출발 전 검사 계획을 우선순위 둔다.
  • 비행 중 마스크 착용과 같은 생물안전(biosafety) 프로토콜을 따라야 할 필요성과 수행하지 않을 경우 부과될 수 있는 제재를 비통제적이고 파괴적인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알린다.
  • 코로나19로부터 더 잘 회복되도록 돕기 위해 녹색 기술, 특히 지속 가능한 항공연료에 투자를 장려한다.
  • 인력재교육과 기술 향상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장기적인 산업 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개발한다.

[성명연관기사]
원문링크
https://www.aviationpros.com/airlines/press-release/21161947/international-air-transport-association-iata-airlines-and-air-transport-workers-call-for-urgent-government-assistance-to-prevent-jobs-catastrophe

2020년 11월 10일 Aviation pros
항공사와 항공 운송 노동자들은 일자리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정부지원 요청
IATA와 ITF는 항공산업의 고용재앙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한 정부개입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제네바/런던 &ndash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국제운수노련(ITF)은 항공산업의 고용 재앙을 막기 위해 긴급한 정부 개입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항공운송행동그룹(Air Transport Action Group)의 추정에 따르면 항공여행 수요가 75% 이상 감소한 결과(2019년 8월과 2020년 8월 대비) 약 480만명의 항공노동자가 일자리 위험에 처해있다. 코로나19 관련 국경 제한과 검역 조치의 영향으로 항공기는 이륙하지 못하고 인프라 및 항공기 제조능력이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남겨지면서 항공산업은 폐쇄상태에 놓여있다.

ITAT와 ITF의 정부에 대한 요구는 다음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 항공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제공
  • 출발 전 세계적으로 조화로운 코로나19 검사 시스템을 구현하여 격리 없이 안전하게 국경을 다시 열 것
ITAT의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사무총장 겸 대표는 “항공은 전례 없는 고용재앙에 직면해 있다. 항공사는 비용을 절감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8개월 반 동안 유지가 가능한 현금만 남아있다. 이미 수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정부가 더 많은 재정적 구제를 제공하지 않으면 이 수는 수십만 개로 늘어날 것이다. 항공은 국가를 연결하고 필수화물을 운반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의 생존을 위해 추가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정부에게도 이익이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정부가 국경을 안전하게 재개방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에 대한 승객을 검사하기 위한 글로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격리를 제거할 수 있고 승객은 다시 비행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ITF 스티븐 코튼 사무총장은 “글로벌 항공산업은 장기적인 위기에 처해있다. 연말까지 거의 80%의 임금 대체 계획은 소진될 것이며 정부의 긴급 개입 없이 업계에서 가장 큰 일자리 위기를 목격할 것이다. 그러나 구제, 회복 및 개혁을 기반으로 한 명확한 조정 전략을 통해 파국적인 일자리 위기를 피할 수 있다. 세계 항공 노동자들은 정부가 지금 행동하고 일자리를 보호할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업계의 장기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조 및 사용자와 협력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항공인력은 국가의 코로나 대응과 회복에 필수적인 숙련된 인력이다. 정부가 항공에 대한 행동과 지원에 실패하면 산업에 피해를 입힐 뿐 아니라 사회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사와 재정지원을 통해 국경을 재개방 하는 것 외에도 두 단체는 또한 인력 재교육 및 기술향상, 지속 가능한 항공 연로와 같은 녹색 기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장기적인 산업회복을 위한 로드맵 개발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공동성명은 “국가가 코로나19로부터 회복하는 능력과 속도는 전 세계 항공 연결회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띠라서 정부의 개입과 투자는 현재 항공운송 산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할 뿐 아니라 그것이 목적에 적합하고 대유행으로부터 세계의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정 삭제 목록